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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오름의 숨겨진 최고의 숲길 소개 네비에 "세화리 산 4-1"을 입력하면 오름 입구에 도착한다.'하나로 컨테이너' 맞은 편에 있는 목장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목장 입구 왼쪽에 가세오름 간판이 붙어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할 공간이 있다.↑펜스 안 도로의 오른쪽에 요도 안내간판이 있다. ↑ 저 길로 직진하여 숲에 부딪히는 곳에 있는 '동물 출입차단 통로'를 지나간다.왼쪽 아래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서 출발, 오른쪽 지그재그길로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윗쪽에 표시된 길로 돌아올 생각이다.위 요도 간판 오른쪽 옆 길로 들어선다. 숲이 있는 곳에 동물 출입차단 통로가 있고, 그 곳을 통과하면 된다.개 두 마리가 반기며, 안내를 자처한다. 사람을 잘 따르는 순둥이들이다.동물 출입차단 통로가 무척 많다. 그러나 개들은 개무시하고 쉽게 통과.. 더보기
성읍민속마을, 과거로의 여행 성읍민속마을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다. "성읍민속마을 공영주차장" 또는 "성읍리 778"을 입력하면 남문 바로 옆이다. 민속마을 입장료는 없다. 성읍민속마을 성읍리는 500년간 제주도를 3현으로 나누어 통치했을 때, 정의현의 도읍지였다.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고유한 생활 풍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때, 제주도의 3개의 큰 고을은 제주목, 대정현, 정의현이었다. 조선 초 제주에는 한라산 북쪽 한 곳에만 관아가 있어 남쪽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관아를 왕래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태종 16년(1416) 한라산 남쪽 약 36km를 동서로 나누어 동쪽에는 정의현, 서쪽에는 대정현을 설치하고 조선 후기까지 유지했다. 그 중 정의현은 처음에 성산 고성리에 위치했으나 외진 곳이어.. 더보기
동백길(한라산 둘레길, 무오법정사 항일운동발상지) 네비에 "무오법정사 항일운동발상지"를 입력하면 동백길 입구까지 차량이 올라갈 수 있고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다. 버스는 제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중문행 240번 버스를 타면, 무오 법정사의 1100도로 입구에서 승 · 하차하여, 무오법정사까지 2.2km 를 걸어가야 한다.(배차간격 80분)직원이 동백길 안내센터에 상주하면서 통제하고 있고, 14:00 이후에는 출입을 통제한다. 사진에 보이는 길이 진입로다. 한라산 둘레길이란?한라산 둘레길은 해발 600-800m의 국유림 일대를 둘러싸고 있는 일제 강점기 병참로(일명 : 하치마키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 운송로 등을 연결한 총 80km 거리의 한라산 둘레 숲길이다.한라산 둘레길 8개 구간 🔼1구간, 천아숲길 : 천아수원지 ~ 보림농장 삼거리 8... 더보기